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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하루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9명 추가로 나왔다. 올해 토요일 기준으로 최다치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날 서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는 총 28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286명, 해외유입 3명이다. 지난 2일 발생한 359명과 비교하면 주말 효과 영향으로 70명 감소했다.
서울에서는 지난달 29일 하루 확진자가 375명으로 치솟은 뒤 4일 연속 300명대 초중반을 유지했지만 닷새 만에 200명대로 내려갔다.
하지만 발생 시점을 토요일만 놓고 보면 하루 확진자 발생 수가 최다치로 확산 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지난달 26일에도 서울에서 신규 확진자가 242명 발생하면서 올해 토요일 기준 최다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한 주 만에 47명 늘어나면서 토요일 최다치를 다시 경신했다.
현재 서울 누적 확진자는 5만131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으면서 누적 사망자는 51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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