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캠프 "TV토론, 丁 경제적 식견·안정감 돋보이는 무대"
"이재명 기본소득 기본 안 돼…박용진 법인세 인하도 문제"
단일화 이광재와 "정책 토론으로 정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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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은 4일 예비경선 후보 간 첫 TV토론에 대해 "정 후보의 경제적인 식견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무대였다"고 자평했다.
정 전 총리 측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이번 1차 TV토론은 정 후보의 안정적이고 깊은 정책 담론, 경제에 대한 식견을 보여준 수준 높은 토론회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지난달 대선 출마 선언 당시부터 '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만큼 전날(3일) TV토론에서 여권 지지율 1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 박용진 의원의 '법인세 인하' 등 경제 현안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정 전 총리 측은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이 후보가 강하게 주창해온 기본소득의 문제점을 지적, 기본이 안 된 기본소득 공약의 허구성을 설파했다"고 했다.
또 "정 후보는 박 후보의 법인세 인하 문제점을 민주당 공약과 함께 비교·질의해 심도 깊은 경제 정책 토론을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정 전 총리 측은 오는 5일 단일화를 앞둔 이광재 의원과의 토론도 언급하며 "미래 혁신경제, 공항, 부동산 등 현안에 대한 정책 토론으로 정책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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