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에서 4강에 진출한 신인규(왼쪽부터), 김연주, 임승호, 양준우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30/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결승이 5일 오후 5시 열린다.

'나는 국대'다 결승은 2대 2 찬반 토론인 '난상토론', 개인별 토론인 '1대1 데스매치' 등 토론배틀과 상식퀴즈 '도전 국대벨', 심사위원 압박면접 '준스톤을 이겨라', 현장 논평 작성 '국대의 자격 40초 브리핑' 등으로 진행된다.


최종 순위는 '심사위원 평가' 1000점과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 1000점을 합산해 결정된다.

'실시간 국민 문자 투표'는 생방송 중 휴대전화 #4560번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기호나 이름을 문자로 발송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기호는 1번 김연주, 2번 양준우, 3번 신인규, 4번 임승호로 결정됐다. 결승을 통해 1위와 2위는 당 대변인으로, 3위와 4위는 당 상근부대변인으로 내정돼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배우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인 김연주 참가자는 화상 시스템으로 결승 생방송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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