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한 30대 남성이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를 기증하고 지난 4일 숨졌다. 사진은 해당 기사와는 무관한 이미지. /사진=이미지투데이
한 30대 남성 오토바이 운전자가 교통사고로 뇌사 판정을 받은 후 장기를 기증하고 세상을 떠났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오전 5시10분쯤 해운대구 소재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했다고 5일 전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쳤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판정을 받았다.


뇌사 상태에 빠져 있던 A시는 장기 기증 이후 지난 4일 오후 1시5분쯤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