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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추진단은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위험 감소를 위해 고령층 예방접종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라며 "8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은 예방접종센터에 개별 예약해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75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다는 이유로 상반기 중 우선예약접종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개인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예약을 하고도 접종을 맞지 않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예방접종을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접종 일정을 잡지 않은 75세 이상 고령층은 6일까지 지자체(읍면동 주민센터, 시군구 노인시설 담당부서)를 통한 예약으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오는 8일부터는 개별적으로 예방접종센터에 일정을 예약하도록 안내한다. 예방접종센터에서 현장예약하거나 지자체 콜센터 등에 전화예약하면 된다. 이들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5~6월 중 60∼74세 연령층 사전예약자 가운데 예약 후 건강상 이유, 예약 연기·변경방법 미숙지 등으로 예약 취소·연기 처리된 미접종자도 12일부터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이들 60~74세 미접종자의 경우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정 청장은 "오늘부터 예방접종센터 11개소가 추가설치가 된다"면서 "향후에 4개소를 추가설치해 282개소의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예방접종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5~6월 중 60∼74세 연령층 사전예약자 가운데 예약 후 건강상 이유, 예약 연기·변경방법 미숙지 등으로 예약 취소·연기 처리된 미접종자도 12일부터 사전예약할 수 있다.
이들 60~74세 미접종자의 경우 26일부터 모더나 백신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예정이다.
정 청장은 "오늘부터 예방접종센터 11개소가 추가설치가 된다"면서 "향후에 4개소를 추가설치해 282개소의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예방접종을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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