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6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비가 중부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 /사진=뉴스1
화요일(6일)은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비가 중부지역까지 확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비는 충청과 강원 남부 등으로 확대되며 경기 남부는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

이날 오전에는 전남권과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도 있다. 이밖에 전북과 경북권 남부, 경남권에는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온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전남권·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50∼150㎜, 전북 남부·전남권·경남권 해안·지리산 부근은 200㎜, 충청권·경북 북부는 30∼80㎜, 강원·제주는 5∼20㎜다.

충청권과 경북권, 강원 남부는 7일 새벽까지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드는 곳이 많다. 이날 정체전선도 북상하며 제주도 역시 소강상태에 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의 원활과 강수량의 영향으로 ‘좋음’~‘보통’ 수준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2도 ▲춘천 20도 ▲강릉 22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31도 ▲강릉 29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부산 27도 ▲전주 28도 ▲광주 26도 ▲제주 31도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