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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오는 6일 인헌시장 온라인 매출증대를 목표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라이브커머스는 실시간을 뜻하는 라이브와 상업을 의미하는 커머스가 결합한 단어로, 실시간으로 인터넷 방송을 보면서 쇼핑을 할 수 있는 마케팅 방식이다.
구는 인헌시장 내 반찬, 과일, 영양떡을 판매하는 3개 점포를 대상으로 6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유튜브 채널 '라이브 관악'에서 라이브커머스를 추진한다.
온라인 판매와 홍보, 경품이벤트 등을 진행해 1시간 동안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선착순 구매 100명에게는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생방송 후에는 현대 HCN에서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앞으로도 변화된 비대면 소비문화에 대응하는 사업을 발 빠르게 추진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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