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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마포구는 5일부터 3일간 온라인 진로박람회 '진로트립 온에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마포진로박람회는 청소년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돕는 행사로 마포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다.
26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메디컬, 이색직업, 미래, 미디어아트 등 4개의 테마를 바탕으로 진로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이 51개의 실시간체험 영상과 30개의 자유체험 영상 등 총 81개의 콘텐츠를 접한다. 여행업, 점역사, 비건요리사, 분자생물학자 등 보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발견하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도록 돕는 자리도 준비됐다.
또한 스페셜 라이브로 진행되는 진로고민토크를 통해 청소년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로코칭 전문가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온라인 진로체험이 새로운 진로체험 방식으로 자리 잡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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