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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국방부조사본부는 최근 육군 A준장을 성추행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했다. A준장은 부하 직원들과 회식 후 노래방 모임에서 피해자를 강제추행했다. A준장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조사본부는 성추행 상황이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다.
최근 군내에서 성범죄 문제가 계속 일어나 질타를 받았지만 상황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방증하는 사건이 다시 벌어지자 누리꾼들은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반면 두 부사관의 용감한 행동이 알려지며 군 체면을 세웠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반면 두 부사관의 용감한 행동이 알려지며 군 체면을 세웠다는 반응이 잇달았다.
지난 1일 12시쯤 올림픽대로에서 한 대형 화물차가 타이어가 터지며 전복됐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당시 사고 직후 현장을 지나가던 군용 구급차가 멈추더니 군인 2명이 화물차를 향해 달려갔다. 군인들은 운전기사를 트럭에서 꺼내 구조했다.
두 군인은 해병대 2사단 1여단 수송정비담당 김민성 중사와 의무지원담당 박준영 하사였다. 해병대는 뉴스1에 "김 중사와 박 하사가 '해병대 구성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며 앞으로도 동일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가장 먼저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두 부사관의 행동이 실추된 군의 명예를 조금이나마 세웠다는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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