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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 구축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수처는 KICS 구축 사업 공고에 단독 참여한 LG CNS를 사업자로 선정했다. 입찰 금액은 85억8900만원이다.
앞서 공수처는 KICS 구축 사업공고를 두 차례 냈지만 입찰자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KICS는 법원, 법무부, 검경 등 형사사법기관들이 수사·기소·재판·집행업무 과정에서 발생한 정보와 문서를 공유하는 전자업무관리체계다.
공수처는 2022년 2월까지 구축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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