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실시간으로 코로나19 확진자를 공개하는 ‘CORONA LIVE’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145명 늘어난 785명이다. 전날에는 640명을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의 확진자가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은 전날 551명보다 88명 늘어난 639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서울은 전날 289명보다 35명 늘어난 324명이 확진됐다. 인천은 전날 20명보다 55명 늘어난 7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만 경기는 전날 242명보다 2명 감소한 240명이 확진됐다.
부산과 충남도 이날 확진자 상승폭이 컸다. 부산은 전날 대비 22명 늘어난 53명이 감염됐고 충남은 전날 4명에 비해 35명 늘어난 39명이 감염됐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이달 8일 오전 9시30분쯤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212명을 기록한 수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올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가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수도권 확산세를) 2~3일 지켜보다가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개편된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4단계)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