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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오전 국회에서 2차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한다. 김 총리는 33조원 규모로 짜인 추경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기 침체 해소와 고용 회복,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언급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추경안에 대한 국회의 조속한 처리도 호소할 방침이다.
김 총리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여야는 추경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여야는 추경안은 오는 23일까지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일단 합의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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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