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윈텍이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사업이 주목을 받으면서 강세다. 

8일 오전 10시 7분 광진윈텍은 전 거래일 대비 1310원(22.55%) 오른 7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국내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227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까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만4028명에 이른다.

광진윈텍은 1999년 1월 1일 자동차부품제조업체로 설립돼 현대차, 기아 등에 자동차 시트히터를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신규 사업으로 주 원재료인 부직포를 이용해 마스크 생산라인을 구축해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마스크제조업은 고도의 제조기술이나 많은 설비투자금액이 필요한 산업이 아님에 따라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다. 광진윈텍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마스크 생산을 위해 식약처 허가를 받은 KF-94, KF-AD 마스크만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