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가 "수도권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모습. /사진=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수도권 대유행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사적 모임 등은 당장 오늘부터 자제해달라"며 "백신 접종을 마친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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