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광장 임시선발검사소가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됐다. 사진은 이날 서울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채취를 하는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속에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가 5개월 만에 다시 설치됐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서울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17일부터 지난 2월14일까지 서울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


서울시는 서울광장 임시선별진료소 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25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한다.

현재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선별진료소와 별도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는 26개다. 검사소를 추가로 개소하면 총 51개가 된다.


지난해 말과 올 초 이어진 3차 유행 기간 운영했던 최대 검사소는 63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