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021.7.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9일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13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13명 늘어난 5만399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5명 발생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전날 같은 시간(430명)보다는 17명 줄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여의도 식당 관련 확진자가 16명 늘어 총 47명이 됐다.

강남구 현대백화점발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에만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총 92명이 됐다.


강남구 연기학원 관련 7명(총 21명),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총 23명)도 추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164명은 가족이나 지인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70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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