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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13명 늘어나 5만3990명이라고 밝혔다. 해외유입이 5명,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전날 같은 시간 430명보다 17명 줄었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여의도 식당 관련 확진자가 16명 늘어 총 47명이다. 강남구 현대백화점발 확산세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만 확진자 10명이 추가로 나와 총 92명이 됐다. 강남구 연기학원 관련 7명(총 21명)과 노원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총 23명)도 추가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중 16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다. 20명은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나머지 170명의 감염 경로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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