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배우 김부선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법에 들어서던 중 뒤를 돌아보는 모습. /사진=뉴스1
배우 김부선씨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연일 공격성 발언을 퍼붓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김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쪽팔리지 않냐”며 가운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짠돌이 이재명, 차라리 무상연예를 대선공약으로 하시지”라며 “혹시 아냐, 공짜 좋아하는 무지몽매한 국민들이 당신 찍을 수도 있잖아요”라고 비꼬았다.


김 씨는 법률대리인을 맡은 강용석 변호사가 자신의 환갑잔치에 거금을 쏘기로 했다며 “강 변호사는 이 지사와 비교하면 예수부처”라고 덧붙였다.

김 씨는 이 지사와 과거 불륜 관계였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 지사는 집회 현장에서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이를 부인했다. 김 씨는 2018년 이 지사가 자신을 허언증 환자로 몰았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고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