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 /사진=뉴스1
초복이자 일요일인 내일(1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린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새벽(00~06시)에 시간당 70mm 이상(총 120mm 이상)의 소나기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고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의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모레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도 높으며 밤새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청정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