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스타트업 기업인 레미디 손잡고 유니폼 업사이클링 통해 ECO-PET 캠페인 진행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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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GS더프레시 유니폼으로 만든 친환경 하네스가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된다.
하네스는 GS25, GS더프레시의 구형 유니폼을 그대로 연상시킬 수 있는 디자인과 3~7kg 정도의 소/중형견에 적합한 사이즈(가슴둘레: 38~46cm)의 H타입으로 제작됐다. 또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리드 줄과 기능성 안감을 사용해 고객과 반려동물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하네스를 기부하게 된 배경에는 GS리테일에 그동안 쌓여 있던 구형의 유니폼과 찢어지고 훼손돼 입지 않는 유니폼을 업사이클링 해 친환경 상품으로 재탄생시키려는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GS25, GS더프레시 유니폼으로 만든 친환경 하네스가 유기견 보호센터에 기부된다.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은 기업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 해 반려용품으로 제작하는 스타트업 기업 레미디(Remedy)와 함께 유니폼을 하네스로 만들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동물보호센터에 기부하게 됐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ECO-PET과 같은 2차, 3차 캠페인을 기획해 다양한 친환경 굿즈를 선보이고,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GS25는 7월 한 달간, 반려용품 전 상품 구매 시 GS&POINT를 적립하면 하네스 혹은 그르르닭가슴살 교환 쿠폰을 100%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어바웃펫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헙스멜란지토이 6종을 구매하면 하네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하네스를 받은 고객이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어바웃펫 로그를 통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어바웃펫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김명종 GS리테일 전략부문장(상무)은 “더 이상 입지 않는 구형의 유니폼을 멋진 하네스로 변신시켜 반려동물에게 선물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기업의 활동으로 인해 발생되는 폐기물을 친환경적으로 활용하고, 나아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