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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슈퍼밴드2' 기타리스트 김성현이 극찬 세례를 받았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음악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는 김성현이 프로듀서 오디션에 참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기타리스트로 살아가고 있는 27살 김성현이다"라고 자기 소개를 했다. 이에 다른 참가자들은 "완전 유명하신 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성현은 R&B기타 장르의 표본이 된 인물이라고.
김성현은 신중현의 대표곡 '미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했다. 남다른 실력에 프로듀서들도 숨죽여 지켜봤다. 세련된 그루브와 화려한 연주 실력이 '귀호강'을 선사했다.
무대가 끝나자마자 환호성과 감탄이 쏟아져 나왔다. 윤상은 "한 명 나왔다"라고 입을 열었다. 유희열 역시 "기타는 쟤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옆에 있던 이상순에게 "우리 기타짱이 좀 나서 달라"라고 농을 던졌다.
그러자 이상순은 김성현의 실력을 극찬했다. "일단 기타를 굉장히 잘 치시는 분이다. '미인'과 다른 곡을 더해서 편곡했는데 굉장히 좋았다"라더니 "이 분 탐내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저희도 탐이 난다"라고 털어놨다.
씨엘은 무대에서 돋보였던 김성현의 팔 근육을 언급했다. 무대에 대해 멋있다고 한 뒤 "팔 근육도 진짜 멋있었다"라고 솔직히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신은 공감하며 "피킹 할 때마다 불근불끈하더라. 주사 맞을 때 되게 편하겠다"라는 농담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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