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2018.7.1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은 14일 "곧 대통령 출마를 선언하고, 대한민국이 가야 할 미래 비전에 대한 일체의 입장을 국민 앞에 밝힐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많이 고민했다. 경제는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충격받아 움츠러들었고 자영업자는 릴레이 시위를 하고, 무원칙·무능한 정부는 백신 외교에도 실패했다"며 "서민경제도 무너뜨리고 질병의 공포로부터 국민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 정부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장 이사장은 "정치와 정부가 무능하면 모든 고통은 국민과 국가에 전가된다"며 "자영업자들은 '살고 싶다'는 온라인 시위를 하는데 최저임은 5% 인상은 지속되고 있다. 이게 나라인가"라고도 했다.

장 이사장은 "격앙된 국민의 가슴 속에 더 이상 열병이 나지 않을 정치를 해야 할 타이밍이 된 것 같다"며 "민생의 주름살을 펴주는 새로운 정당 정치를 결심한 중대한 시기가 임박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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