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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시스템의 주가가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2분 옴니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340원(11.79%) 오른 3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국적인 폭염이 연일 이어지면서 전날 전력사용량이 올여름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최대전력 사용시간대인 오후 4시50분 기준 전력수요(전력 사용량)는 8만8632㎿로 전날보다 935㎿ 더 늘면서 올여름 이후 가장 많은 전력 수요량을 기록했다.
옴니시스템은 계량기(원격검침) 및 신용카드 제조업체로 원격검침이 가능한 디지털 전력량계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전기를 비롯한 가스, 수도, 온수, 열량계 등의 설비미터도 디지털 방식으로 개발한 계측기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올여름 폭염 등으로 전력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에 수급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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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