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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전 의원은 출소 6개월을 앞둔 지난 6월 가석방 됐다. 배 전 의원은 지난 2017년 1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배 전 의원은 같은 해 8월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항소심에서는 국회의원직 사퇴 등을 고려해 징역 5년으로 감형됐다. 대법원은 지난 2018년 배 전 의원에게 선고된 징역 5년을 확정했다.
배 전 의원은 대법원 판결 후 수감 중이었지만 출소 6개월을 남겨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가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배 전 의원은 지난달 초 대장암 판정을 받았다. 지난 5일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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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