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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중구는 주민들의 코로나 우울 해소를 위해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목공·가드닝 프로그램'을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Δ여름밤 우드 스피커 만들기 Δ나만의 다육이 화분 만들기 Δ캠핑용 미니 테이블 만들기 Δ우드 화분에 다육이 심기 등 실습 프로그램에 이론 수업을 곁들어 구성됐다.
8월 4일 줌을 통한 비대면 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주 1회 총 4주간 하며, 팀별로 일정을 달리해 관내 목공소와 중구 교육지원센터 이로움에서 실습한다.
구는 26일부터 일주일간 선착순 15팀(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8월 2일 발표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모두 힘든 시기이지만 보다 건강한 주민들의 일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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