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청 전경.(강북구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북구가 '2021년 청렴표어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해 15일 발표했다.

구는 지난 5월 31일부터 약 2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총 103건의 표어를 접수받았고, 1·2차 종합심사를 거쳐 3건을 정했다.


최우수작은 '내가 지킨 청렴이 투명하고 공정한 내일을 만듭니다'가 뽑혔다. 우수작은 '청렴을 일상으로, 공정을 습관으로', 장려상은 '부패는 KO, 청렴은 OK!!'다.

구는 수상작을 공문서, 행사, 발행물 등 청렴활동을 위한 문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최우선 의무이자 구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정직한 방법"이라며 "다양한 반부패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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