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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는 7월부터 장애여성의 취업을 위한 특화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인식 개선교육 강사, 정리수납 전문가, 커피 바리스타 전문 직업훈련과 더불어 현장실습, 상담을 통해 실무 적응 능력과 역량을 쌓아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부활동 단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장애여성과 장애인 가족을 위한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울시 여성 장애인이나 장애인 가족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서울시 특화교육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소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별 자세한 일정과 지원방법은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현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직업 훈련을 통한 장애 여성의 경제력 향상은 물론 올해 특별히 마련된 치유 프로그램이 코로나 블루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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