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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가족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아들·딸·사위는 굳건하게 큰일을 해 달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최씨를 접견하지 않았지만 가족들에게 "외부 일은 어머님이 걱정하실 일이 아니다. 본인 건강을 잘 지키는 게 자식을 최고로 위하는 길"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씨 말) 해석 '사위 빨리 대통령 돼서 나 좀 꺼내줘'"라고 적었다. 일부 여당 지지자도 해당 발언에 분노했다.
최씨는 지난 2일 요양급여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검찰은 최씨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지만 2012년 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13년 경기도 파주에 요양병원을 개설 운영하며 2015년 5월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급여 22억9400만원을 불법 편취했다고 주장했다.
최씨 측은 "의료재단 관계자 중 1명에게 빌려준 돈이 있어 돈을 받을 때까지 재단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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