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6명을 기록한 16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7.16/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일 오후 6시까지 491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487명보다 4명 많은 수치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491명 늘어난 5만763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4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관악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가 9명 추가돼 총 61명이 됐다.


직장 집단감염도 잇따랐다. 강서구 소재 직장 관련 5명(누적 25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22명), 중구 소재 직장 관련 4명(누적 15명) 추가 발생했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도 4명 늘어 총 3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3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20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중 181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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