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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허고운 기자 = 서울 서남권역에 내려졌던 오존주의보가 2시간 만에 해제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6일 오후 7시를 기해 서남권역에 발령됐던 오존주의보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5시 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등 서남권에는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평균 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금천구는 0.136ppm까지 기록했다.
현재 금천구에서 측정된 권역 내 최고농도는 0.089ppm으로 내려온 상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을 일으켜 생성되는 2차 오염 물질이다.
고농도에 노출 시 호흡기와 눈을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킨다. 심한 경우 호흡장애 현상까지 초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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