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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말인 17일에도 방역 현장 방문을 이어간다.
오 시장은 17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립대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개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한다.
시립대 생활치료센터는 대학교 기숙사를 전환해 총 520병상 규모로 20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자치구는 16일 0시 기준 코로나19 무증상·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 19개소 총 3616개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사용 중인 병상은 2455개로 가동률은 67.9%, 즉시 입원 가능 병상은 538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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