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454명을 기록했다.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전날 1455명과 불과 1명 차이다. 평일에 비해 검사 개체가 적어 생기는 이른바 '주말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사진은 대구 남구 영남대학교병원에서 30세 미만 의료진이 코로나19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고 있는 모습./사진=공정식 뉴스1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8일 0시 기준 1454명을 기록했다. 진단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임에도 전날 1455명과 불과 1명 차이다. 평일에 비해 검사 개체가 적어 생기는 이른바 '주말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54명 발생해 누적 17만7951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0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52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6941명으로, 사망자는 2명 증가한 2057명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 완치자는 15만8953명이다.


수도권에서 여전히 신규 확진자 대부분이 나타났지만 비수도권 확진자의 비중도 증가했다. 수도권은 959명(서울 515명, 경기 363명, 인천 81명)으로 전국 대비 68.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43명으로 전날 386명에 비해 또 다시 증가했다. 비수도권의 비중은 31.6%이다. 전국 지역 발생은 1주 일평균 1366.3명을 기록했다. 이달 15일 0시 기준으로 1300명대에 진입한지 나흘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5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711→746→1212→1275→1316→1378→1320→1100→1150→1614→1600→1536→1455→1454명'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44→690→1168→1227→1236→1320→1280→1063→1097→1568→1554→1476→1404→1402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