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1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다. 2021.7.17/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하루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23명 발생했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23명 증가한 5만8227명이다.

신규 확진자 523명 중 국내발생이 515명, 해외 유입이 8명이다.


523명의 일일 확진자는 토요일 기준 역대 최다 규모다. 직전 기록은 10일의 509명이었다.

서울 지역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 638명으로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한 이후 줄곧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새로 추가되지 않아 527명을 유지했다. 시내 확진자의 사망률은 0.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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