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소의 모습. 2021.7.11/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2025년까지 정부세종청사 업무용 승용자 전체를 전기·수소차로 교체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에서는 현재 하이브리드차 6대, 휘발유차 1대 등 7대의 업무용 승용차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19일 전기차 3대를 우선 도입하고, 나머지 4대는 계약기간 만료나 내구연한 경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전기차의 연료비는 휘발유차의 10% 수준으로, 올해 전기차 3대를 운영할 경우 연간 423만원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소연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공용차량을 전기·수소차로 전환하고 그린뉴딜 사업을 통해 청사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등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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