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충남 논산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올해 첫 입영행사에서 입대 장병들이 거수경례를 하며 가족들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9.1.7/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오는 28일부터 2022년도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대상자들은 본인 일정에 맞춰 입영 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병무청은 "현역병 입영대상인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을 연 3회 접수 할 수 있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부터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하여 본인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 연도)'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28일 1회차 접수를 시작으로 2회차는 9월, 3회차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2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1일회차 접수일정은 Δ28일 대전충남청(오전 10시), 경남청·강원영동청(오후 2시), 서울청(오후 4시) Δ29일엔 부산청(오전 10시), 대구경북청·강원청(오후 2시), 경인·전북청(오후 4시) Δ30일 인천청(오전 10시), 광주전남청·충북청(오후 2시), 경기북부청·제주청(오후 4시)이다.

지방병무청별로 접수 일정이 각각 다르고, ‘선착순’으로 마감되기 때문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 지방병무청별 접수 날짜와 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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