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8일 선수촌에 머물고 있는 선수 2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나타냈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 17일에 선수촌 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데 이어 하루만에 또 다시 확진자가 나왔다. 다만 지난 17일 확진자는 선수가 아닌 관계자였던 반면 이날 발생한 확진자 2명은 선수로 파악됐다.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의 신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AP통신 해외 통신사드에 따르면 일본 국적은 아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이날 발생한 3명의 확진 선수 및 관계자는 같은 국적의 동일 종목 선수단이다.
이달 초부터 현재까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단 및 관계자의 확진 사례는 총 55건이다. 오는 23일 개막을 앞두고 선수촌에 입촌하는 사례가 계속 늘고 있어 확진자의 숫자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하루 전 일본 도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10명을 기록해 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차상엽 기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