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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비서실에서 최근 10년여동안 퇴직 혹은 전출한 사람 중 20%가 세종시 공무원 아파트 특별공급(특공)을 분양받은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국조실·비서실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조실·비서실은 2010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퇴직 혹은 전출한 사람 277명 중 17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그 중 55명이 특공 아파트를 분양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같은 기간 전체 퇴직·전출자 중 19.8%다.
다른 54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조사를 시작조차 못한 상태이며 나머지 51명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국조실과 비서실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540명 중 특공을 받은 사람은 59.4%인 32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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