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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 사업은 전국 161개 지자체가 252건의 지역균형 뉴딜사업을 제출했다.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투표, 전문가 시도대표단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 사업이 뽑혔다.
'대나무 R&D 기반 구축 및 녹색환경 전환사업'은 2023년까지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자해 연구개발 신설을 통한 대나무 연구시설 및 인력 확충, 기후변화 대응식물로서 다양한 대나무 자원 확보,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대나무산업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기후 변화 대응식물인 대나무는 앞으로 미래 산업의 핵심으로 주목받을 것"이라며 "담양이 전 세계의 대나무 신산업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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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