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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동구는 19일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유물 정밀실측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바위절마을 호상놀이는 출상 전날 밤 선소리꾼과 상여꾼들이 빈 상여를 메고 상엿소리를 부르며 노는 놀이다.
보고서 발간 사업은 호상놀이 참여 인력 고령화와 장비 노후화 등을 고려해 전통문화를 전승·보전하고자 추진됐다.
조사보고서는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보존회, 사료관, 기록원 등 주요 기관과 단체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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