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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9시50분 서울시청 통합상황실에서 '코로나19 관련 긴급 자치구 구청장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한 방역대책을 집중 논의한다.
구청장회의에서는 지난 12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이후 현장에서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종합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 임시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핵심 인프라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인 이성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25개 구청장(부구청장)이 각 자치구 영상회의실에서 화상회의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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