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관악구 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줄을 선 시민들 곁으로 얼음이 군데 군데 놓여 있다. 2021.7.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화요일인 2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기온이 32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다만 일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전 9시까지 전남과 경남에 5㎜ 내외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 낮 기온은 34도 이상으로 치솟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체감온도는 35도 이상일 전망이다.

이날 대기불안정으로 오후 1시부터 8시 사이에는 중부지방(강원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이다.


특히 시간당 50㎜ 내외의 강한 소나기와 순간풍속 55㎞/h 이상의 돌풍이 부는 곳도 있어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오후부터 제주도에는 바람이 30~50㎞/h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 낮 최고기온은 29~34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Δ서울 23.8도 Δ인천 25.3도 Δ춘천 23도 Δ강릉 24.4도 Δ대전 24.6도 Δ대구 24.8도 Δ부산 25.7도 Δ전주 24.7도 Δ광주 25.4도 Δ제주 26.8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34도 Δ인천 32도 Δ춘천 34도 Δ강릉 31도 Δ대전 34도 Δ대구 34도 Δ부산 32도 Δ전주 34도 Δ광주 33도 Δ제주 31도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2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와 남해 최고 4m, 동해 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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