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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마약사범 단속 결과 검거된 피의자 셋 중 한 명 이상은 10대 또는 20대로 조사됐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올 1~6월 마약류 유통 근절을 위한 상시단속 및 특별단속을 진행해 총 5108명을 검거하고 이 중 997명을 구속했다.
전체 피의자 중 10~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21.7%에서 올해 상반기 36.8%로 급증했다.
생활 영역이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짐에 따라 마약 유통 방식도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한 ‘마약 쇼핑’이 늘어난 것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찰 관계자는 10~20대와 관련해 “인터넷과 SNS를 통한 마약류 매수가 이전보다 쉬워짐에 따라 투약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나 죄책감도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찰은 급변하는 환경을 반영해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올 하반기 중 정보기술(IT) 전문가 20명을 마약류 수사 전문 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올 상반기 총 776명이 검거됐다. 지난해 상반기 8.8%(446명)에서 올 상반기 15.2%(776명)로 6.4%포인트 상승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마약 범죄로 벌어 들인 약 4억원을 몰수해 마약류 유통을 막는데 쓰겠다”고 강조했다.
2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올 1~6월 마약류 유통 근절을 위한 상시단속 및 특별단속을 진행해 총 5108명을 검거하고 이 중 997명을 구속했다.
전체 피의자 중 10~20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상반기 21.7%에서 올해 상반기 36.8%로 급증했다.
생활 영역이 사이버 공간으로 옮겨짐에 따라 마약 유통 방식도 사이버 공간으로 이동하고 있어 인터넷을 통한 ‘마약 쇼핑’이 늘어난 것이 주 원인으로 지목된다.
경찰 관계자는 10~20대와 관련해 “인터넷과 SNS를 통한 마약류 매수가 이전보다 쉬워짐에 따라 투약 행위에 대한 거부감이나 죄책감도 줄어든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찰은 급변하는 환경을 반영해 다크웹 전문수사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경찰은 올 하반기 중 정보기술(IT) 전문가 20명을 마약류 수사 전문 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마약류 사범은 올 상반기 총 776명이 검거됐다. 지난해 상반기 8.8%(446명)에서 올 상반기 15.2%(776명)로 6.4%포인트 상승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들이 마약 범죄로 벌어 들인 약 4억원을 몰수해 마약류 유통을 막는데 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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