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본사 사옥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100%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친환경 수소연료전지와 태양광 생산·운영사업에 5000억원을 투자한다.

GS건설은 21일 포항시청과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투자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5000억원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으로 98.9㎿의 전원을 확보하게 된다. 투자 기간은 2023~2028년이다.


영일만4 일반산단은 포항 북구 흥해읍 곡강·용한리 일원 260만㎥ 부지에 조성된다. 2019년 7월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 자유특구’로 지정됐다,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ESG 선도기업으로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