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병 임무 수행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병한 청해부대 제34진 장병들을 태운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서울공항에 착륙해 장병들이 수송기에서 내리고 있다. 2021.7.2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전국=뉴스1) 이상휼 기자,전준우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국 확진자가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1649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1093명(최종 1252명)에 비해 556명 많은 수치다.(전날 최종집계 수치는 국내발생 1242명, 해외유입 26명으로 총 1278명)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화요일(13일) 같은 시간대 확진자 숫자는 1406명으로, 이날과 비교하면 243명 늘었다.

종전 최다 확진자는 지난 14일(0시 기준) 1615명이다. 최종 집계 3시간 전 이미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일주일 만에 역대 최다 확진자 숫자를 경신한 것이다.


15일 0시 기준으로 기록될 최종 집계에는 1700명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확진자를 보면 서울이 59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447명, 인천 113명 등 수도권에서 전체의 70%에 해당하는 116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경기와 인천은 일일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수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 95명, 경남 74명, 대전 50명, 강원 47명, 충남 43명, 대구 35명, 경북 25명, 전북 19명, 전남 18명, 광주·제주 각 16명, 충북 15명, 울산 14명, 세종 4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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