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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광명시 철산동의 '철산 센트럴 푸르지오'는 올 4월 84㎡가 15억5500만원(25층)에 거래됐다. 올 1월엔 같은 면적이 13억원(12층)에 거래돼 3개월 사이 아파트값이 2억5500만원 올랐다.
광명시 일직동 '유-플래닛 광명 데시앙' 84㎡도 지난 6월 15억2000만원(29층)에 거래됐는데 같은 면적의 가장 최근 거래인 지난해 6월엔 12억2000만원(23층)을 기록해 1년 만에 3억원이 올랐다.
서울 아파트가격의 폭등으로 서울 거주자가 광명 아파트를 매입한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부동산원의 광명 아파트 매수자 주소 현황에 따르면 올 1~5월 서울 거주자의 매입이 555건으로 나타나 전체의 37%에 달했다. 광명 아파트를 매입한 서울 거주자 비중은 ▲2017년 23% ▲2018년 26% ▲2019년 27% ▲2020년 29% 등으로 증가 추세다.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신도시 7만가구와 경기권 최대 규모 광명뉴타운사업 2만5000여가구 개발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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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