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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1년 상반기(1~6월) 광역자치단체장(민선 7기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광역시장부문에서 이 시장은 59%의 긍정 평가(일 잘하고 있다)로 1위에 올랐다.
1위는 이용섭 광주시장(59%), 2위 오세훈 서울시장(56%), 박형준 부산시장·허태정 대전시장(각 53%) 등이 뒤를 이었다. 이어 권영진 대구시장(47%), 송철호 울산시장·박남춘 인천시장(각 43%) 등은 긍정 평가가 50%를 밑돌았다.
이 시장은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초선이다. 현재 광주·전라는 문재인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도가 전국에서 가장 높고 경기·살림살이 등 경제 전망도 가장 낙관적인 지역이다. 취임 초기인 2018년 하반기 직무 긍정률 50%대에서 2020년 하반기 71%까지 올랐다.
2021년 상반기 이 시장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은 28%다. 직무 평가 순지수 기준으로 보면 전임 윤장현(새정치민주연합) 시장보다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2021년 상반기 이 시장 직무 긍정률은 59%, 부정률은 28%다. 직무 평가 순지수 기준으로 보면 전임 윤장현(새정치민주연합) 시장보다는 전반적으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지난 1~6월(서울부산은 5~6월) 전국 만 18세 이상 1만9128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RDD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개 시도별로 ±1.3~8.8%포인트, 응답률은 15%이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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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