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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SNS에 이같이 밝히고 지난 2004년 3월 당시 노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상정됐던 국회 본회의장 풍경을 찍은 세 장의 사진도 첨부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의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진실을 촉구했다.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인 김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반대표를 던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당시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이낙연 의원이 무심히 바라보는 사진도 그럼 거짓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캠프 수행실장인 김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당시 반대표를 던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 "당시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이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항의하는 모습을 이낙연 의원이 무심히 바라보는 사진도 그럼 거짓인가"라고 비판했다.
"盧 탄핵 항의하던 송영길…무심히 바라보는 이낙연"
김 의원은 "'첫번째 장면'은 2004년 탄핵 반대를 하면서 찬성하는 한나라당 의원과 함께 스크럼을 짰던 장면이다. 표결에 반대투표하면서 탄핵가결을 위해 방탄 스크럼을 짠 것은 무엇일까”라고 반문했다. 이어 "'둘째 장면'인 이낙연 후보가 탄핵 찬성 표결에 참여하기 위해서 당 지도부와 새벽에 전격적으로 본회의장에 진입했다는 보도는 오보인가”라고 덧붙였다.
"탄핵 찬성 한나라당 의원들과 스크럼 짠 모습도"
또 "탄핵 반대 표결에 참여했다고는 하더라도 탄핵에 무한 책임이 있기에 사과할 의무도 여전히 있다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 글을 쓰면서 새벽 내내 잠도 못 이루고 많은 고민 했다. 우리 당 교육연수원에서 발간한 당원 교육 교과서도 뒤적거렸다"며 "지금 어떤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비슷한 정치적 상황에 있었던 추미애 후보는 삼보일배를 했고, 왜 이낙연 후보는 삼보일배를 하지 않았을까 등등 대부분 답을 내리기 힘든 질문들이었다. 참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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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