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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말까지 백신 3100만회분 도입
추진단에 따르면 8월 말까지 국내에 추가로 도입되는 백신 물량은 약 3100만회분이다.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백신 공동구매 프로젝트 ‘코백스’를 통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5000회분, 개별 계약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 3개 제약사의 백신 총 3000만회분, 얀센 백신 10만1000회분이다.지난 21일에는 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 186만6000회분과 한국·이스라엘의 백신 교환을 통한 화이자 백신 8만1000회분이 도입됐다. 22일에는 모더나 백신 29만회분이 들어왔다. 지금까지 도입된 백신 물량은 총 2492만회분이다.
위중증 환자 4명 중 1명은 20~40대
한편 최근 젊은 위중증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최근 1주간 확진자 가운데 20~40대 위중증 환자는 총 52명으로 전 연령대 위중증 환자 대비 24.3%를 차지했다.다만 방역당국은 20~40대 확진자가 중증환자가 되는 비율인 ‘중증화율’은 0.4% 수준으로 3차 대유행 때보다는 낮다고 설명했다. 배경택 방대본 상황총괄단장은 “20~4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의 경우에 확진자 1000명당 한 4명 정도가 위중증 단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라며 “위중증 환자 수는 이 연령대에서 증가하고는 있지만 위중증화율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배 단장은 “젊은 연령층은 백신접종을 받더라도 거리두기나 방역수칙들을 철저히 지켜서 0.4%의 중증화율에 본인이 해당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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