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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가 실내체육시설,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상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
2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방자치단체 자율접종의 일환으로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이는 최근 관악구 사우나, 노원·은평구 실내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다.
이에 각 자치구들은 신청 대상자에게 관련 내용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했다.
서울 영등포구의 경우 이날 오후 8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민간실내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접종 예약을 받았다. 백신 접종은 7월26일~8월1일, 8월2일~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만 18~49세 민간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며 백신 종류는 선택할 수 없다.
은평구는 이보다 앞서 지난 14일까지 민간 실내체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 신청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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