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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1명, 오후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7489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116명은 부산 지역 기준 역대 최고치다.
오후에 발생한 신규 확진자 5명 가운데 4명은 기존 확진자의 n차 감염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시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부산은 지난 20일 사상 처음으로 세자릿수 확진자(102명)를 기록했다. 지난 21일에는 10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2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확진자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지난 22일 기준 부산에서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인원은 7782명(누적 118만2084명)으로 부산 인구(약 335만명) 기준 접종률은 35.2%다. 2차 접종은 3556명(누적 45만1190명)이 완료했으며 2차 접종률은 13.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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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